(위에 재생 버튼 누르고 음악과 함께 보시면 더 좋아요)
BGM : Without _ Years & Years
Timothée Chalamet
티미 움짤, 사진 정리 두 번째! 내가 티모시 움짤 만들어 놨던 게 폴더에 많이 있길래 그냥 텀블러+내가 만든 움짤이랑 싹 다 합쳐서 블로그에 올리기ㅎ 그리고 요즘 티모시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많아졌는데, 이제 슬슬 티모시에 대한 반응이 오는 것 같아 내가 다 기분 좋음♥ 이렇게 콜바넴을 시작으로 다른 좋은 작품들 계속 많이 해서 지금보다 더 어마무시하게 유명해지길 바라며
사인 다 하고 볼펜 주인 찾아주는거 귀욥ㅋㅋ
티모시 아무 생각 없이 멍하게 있는데 갑자기 관객석에서 어떤 분이 티미한테
너희 엄마랑 나랑 친구라고 그랬더니, 티미 놀라서 띠용~!!!ㅋㅋㅋㅋ
예전에 영상으로 봤었었는데, 기억이 가물가물.. 근데 아마 맞을 거임
티모시 엄마 친구분(동창?) 이었던 걸로 기억 그래서 티미가 너무 놀랬던ㅋㅋ
어색어색ㅋㅋㅋㅋㅋ
티미 이때 진심 천사 + 요정인줄ㅠㅠ
속눈썹까지 예쁜 티모시♡
중국 팬분들께서 평소에 티모시를 부를 때 별명+애칭을 만들어서 부르는 것 같다
이날 어떤 분이 티모시에게 '당신에게 별명을 지어줬다며' 바로 '티엔차' = 달콤한 차 = 스윗 티, 라는 별명이다. 라고 말해주니깐 티미가 '와우~' 이러면서 엄청 쑥스러워하며 좋아하는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티미가 한 말이 너무 귀여웠음ㅠㅠ 뭐라고 했냐면 '그렇다면 이제는 모두가 절 부를때 스윗티라고 불러주세요♥' 라고 말함ㅠㅠㅠㅠㅠ 귀여운시킹ㅋㅋㅋ
티미 등장하니깐 인터뷰하는 엉냐가 티미한테 아름답다고ㅋㅋㅋㅋ
이봐 이봐 내 눈에만 티미가 아름다워 보이는 게 아니라니깐?
역시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똑같은가 보다ㅋㅋ
와중에 티미는 쑥스러워하는데, 아미는 자기가 더 좋아함ㅋㅋㅋㅋㅋ
근데 이날따라 유독 티모시가 이쁘긴 했음★
하.. 너무 예뻐서 여신이라고 부르고 싶다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