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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GM : Lenka _ My Love
우리 티미 진심 미친 것 같다ㅠㅠㅠㅠ 왜때문에 갈수록 더 이뻐지는 거냐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티미는 잘생겼다는 말보다 (물론 잘생겼지만) 아름답다, 곱다, 예쁘다, 청순하다, 나른섹시, 우아하다는 이런 말들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ㅠㅠㅠㅠ 진짜 안이쁜 곳 없이 다이뻐다이뻐ㅠㅠㅠ
하트셔츠 실화냐고ㅠㅠㅠㅠ 존예ㅠㅠ
(나도 저 옷 갖고 싶..ㅋㅋ 티미가 입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이쁨♥)
아미 딴스딴스에 이어서 티미도 랩으로 계속 고통받는ㅋㅋ
제임스 코든이 잊을만하면 Lil Timmy Tim ~~♬ 이러는거 존웃ㅋㅋㅋ
아니 겁나 웃긴게ㅋㅋㅋㅋㅋ 티모시 두 사람 사이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가운데 낑겨서 어쩔 줄 몰라 하는데, 아재들은 신나서 티미 놀리고 있고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세 사람 구도가 꼭 티미 못 도망가게 가둬놓은 거 같쟈낭ㅋㅋㅋㅋㅋㅋㅋㅋ
계속 놀려대니깐 티미 부끄러워서 정신을 못 차림ㅋㅋ 귀여웡
(이쯤 되면 영화 때문에 티미를 초대한 게 아니라, 놀리려고 초대한 것 같고요?ㅋㅋㅋ)
아재들 이제 그만하셔욤ㅋㅋㅋㅋ 울애기 울겠다요ㅋㅋㅋㅋㅋ
(사실 더 놀려줬으면 좋겠다는 흐흫ㅎ)
그런데 내새끼는 도대체 언제까지 예뻐질 건지..ㅠㅠㅠ
진심 너무 예쁘고 아름답다 티미야ㅠㅠ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