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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mony Snicket's A Series of Unfortunate Events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갑작스런 화재로 부모를 잃게 된 보들레어가의 세 남매와

그들의 재산을 빼앗으려는 올라프 백작의 이야기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본 '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' 사실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은 영화도 있는데, 영화/드라마 둘다 본 나로서는 드라마를 훨씬 재밌게 봤다는 영화는 1시간40분 정도 되는 시간에 내용을 다 담으려다 보니깐 보고 나서도 뭔가 부족한 느낌이 없잖아 있었는데, 드라마는 시즌1, 8부작이라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음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보들레어가 세 남매

 

 

 

 

 

  

  

 

 

첫째 '바이올렛'

 

 

 

 

 

  

  

 

 

둘째 '클라우스'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사랑스런 우리 막둥이 '써니'

 

근데 우리 써니 옹알이밖에 못한다고 겁나 무시하는데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카드 섞을 때 저 포스 보임?

카드로 탑 쌓는 것도 기본이고요?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빨도 겁나 튼튼해서 돌하고 나무 갈아버리는 것도 별거 아니라는ㅋㅋㅋㅋ

그러니까 우리 써니 옹알이 밖에 못한다고 무시하면 안 됨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렇게 넘 예쁜 아이들이어서 진심 드라마 보는 내내 불쌍하고 안타까웠던ㅠㅠ 화면속으로 들어가서 구해주고 싶다고 생각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음.. 아이들한테 못할 짓 하는 나쁜 어른들, 아니면 도움도 안 되는 멍청한 어른들 때문에.. 하.. 근데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내용이 원래 이런 암울한 내용이라 혹시 보시려는 분들이 계시다면 잔혹동화 본다 생각하고 보시면 됩니당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마지막으로 삼 남매의 재산을 빼앗으려는 '올라프 백작'

 


올라프 백작 역으로는 '닐 패트릭 해리스' 가 연기했는데, 사실 영화에서 짐캐리가 너무 잘해줬기 때문에 닐이 잘할 수 있을까 걱정도 됐지만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 해줌ㅠㅠㅠㅠ 닐 연기에 대한 해외평들도 다 좋았고, 짐캐리를 넘어설 수는 없겠지만, 닐만의 아우라와 매력으로 충분히 잘 한 것 같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올라프 백작 분장한 모습들ㅋㅋ 개인적으로 닐 버전의 올라프백작 연기를 보면서 '저건 짐캐리도 닐만큼 소화 못할 것 같다' 라는 장면들도 꽤 있었다는 어찌나 능청스럽게 잘하던지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드라마 속 배경 분위기 (존예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아오~! 겁나 얄미운 새끼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 


 

 

 

 

시즌2 방영날짜 : 2018.03.30 (얼마 안남았다 꺅♪)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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