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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GM : Mat Kearney - Air I Breathe
내가 요즘 보고 있는 덴마크 드라마 속 남주 '라스무스 역' 에
(본명은 : Lucas Lynggaard Tønnesen)
진심 보자마자 너무 예쁘고 요정요정해서 눈물 나올 뻔ㅋㅋ
드라마는 (미드 : 원헌드레드) 느낌에 + 좀비가 나오지는 않지만 살짝 (워킹데드) 분위기도 나는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인데, 별 기대 없이 선택했어서 그런지 갠적으로는 재밌게 보고 있음 무엇보다 남주 루카스 얼굴이 넘넘 존잼꿀잼ㅋㅋ 그럼 밑으로는 울루카스 미모를 감상해보쟝
1화에서 소리 지른 장면 (이유는 넘 이뻐서ㅋㅋ)
사실 초반에는 남자 꼬마 아이와 누나가 나와서 누나와 남동생의 생존을 그린 드라마구나 생각하며 계속 보고 있던 중 갑자기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동생이 이렇게 커서 화면에 등장함. 진심 생각지도 못한 전개라 겁나 놀라고 거기다 존잘 배우로 나타나서 또 한 번 놀랐다는ㅋㅋㅋ
보통 해외 드라마는 시즌제로 가기 때문에 어린아이가 나와도 이렇게 1시즌에서 몇 년이 지나고 갑자기 큰아이로 바뀌는 설정은 흔치않음. 시즌 2,3 정도가 나와야 아이가 성장해서 점점 커가는 걸 보게 되는데, 예를 들어 스트레인저 띵스 배우들이 점점 커가는 모습을 보는 것처럼? 근데 이렇게 시즌1에서 것도 1화에서 남주가 갑자기 커버린건 좀 신선했음
옆에 꼬마가 라스무스 역 어릴 때 모습, 그리고 루카스가 현재 라스무스
(둘이 진짜 넘 닮았다는ㅋㅋㅋㅋㅋ)
주근깨 겁나 예쁨♥
알바랑 루카스
알바엉냐는 라스무스 친누나 '시모네 역' 으로 나옴
이거ㅋㅋㅋㅋㅋ 졸귀엽ㅋㅋㅋㅋㅋㅋㅋ
펜 뚜껑 여는 소리가 그렇게 조으냐ㅋㅋㅋㅋㅋㅋ
조녜ㅠㅠ
울이쁜 루카스를 좀 더 보고 싶으신 분들은 넷플릭스에서 '더 레인' 을 보시면 됩니당